▲LIG손해보험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수원에 위치한 LIG인재니움에서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린이 50명을 초청해 'LIG희망드림캠프'를 진행했다. 이 캠프는 국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서 안정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방학 캠프로, 게임과 놀이로 배우는 경제원리·수원 화성 방문·눈썰매장 체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흥국화재가 태아 및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과 사고를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행복한 파워키즈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치과 질환·아토피 등 환경 질환·암 등 중증 질환·납치 등 위험사고 등을 보장한다. 특히 신생아가 인큐베이터를 이용할 경우 업계 최고액을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