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텅빈 오리탕 주차장최근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면서 오리고기 등을 파는 식당으로 불똥이 튀었다.오리고기는 익혀먹으면 안전하다는 정부의 발표에도 식당을 찾는 손님의 발길이 뜸해져 업주들은 울상이다.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북 고창, 부안 등에서 들어온 AI 의심 신고 중 3건이 H5N8형 AI로 확진됐다. 지난 주말 전북 동림저수지에서 발견된 가창오리떼 폐사도 같은 원인으로 판명됐다. 시사플러스 webmaster@sisaplus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재명, 계양 유세 후 차에 타 “일하는 척했네”... 발언 파문 '일파만파' 캠코, 성실상환 회생기업 채무감면으로 정상화 도와 톰 크루즈, 피 흘리며 전력질주…런던 거리서 포착돼 배우 남일우 별세…김용림 남편상·남성진 부친상 3초 만에 시속 249㎞로 쓩~ 톱건처럼 전투기 솟구쳐 올라 [뉴스+] “양문석 측, 수년 전 폐업업체 구매내역 제출” LG엔솔 김동명號 출범…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주주서한(CEO Letter) 보내 이재명, 계양 유세 후 차에 타 “일하는 척했네”... 발언 파문 '일파만파' 주요기사 대만 또 '지진 리스크'…반도체 가격인상 등 파장 예고 [따따부따] 한동훈, '윤 오찬' 거절에 '거리두기·홀로서기'? [시론] 윤석열, '정치하는 대통령' 될까 尹, 한동훈에 '용산 오찬' 제안...韓 "건강 때문에 참석 어려워" [사건내막] '민주노총 와해' 허영인 SPC 회장 구속기소 IMF "韓, 나랏빚 급증 경고 '작년 55.2%'"...이재명, 이래도 현금복지 외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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