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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요리에 한수’..."자연조미료와 자연숙성 양조기술의 조합"
이미영 기자  |  leemy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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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3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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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에 한수
조미료 시장규모는 2011년 4,300억원을 정점으로 내리막을 걷고 있는 반면, 자연조미료 시장은 2012년 238억원, 2013년 400억원, 지난해 450억원을 형성한 데 이어 올해는 5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자연조미료 시장을 이끈 주역이 바로 대상이다. 실제로 대상 청정원의 자연조미료 ‘맛선생’은 자연의 맛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자연조미료 시장을 이끌어 왔다.

실제로 2007년 첫 출시 당시부터 자연재료로 감칠맛을 내면서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마늘과 파, 다시마, 버섯 등 원재료 입자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유리병 용기를 도입해 편의성을 더했고, 맛을 한우와 해물, 멸치 가쓰오, 오색자연(야채) 등 4가지로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인기를 끄는 데 한 몫 했다.

대상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자연조미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액상조미료 시장에 주목했다. 천연재료로 만든 웰빙조미료 매출에서 액상 조미료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 실제로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액상 조미료의 매출 신장률은 212년 동기간 대비 무려 32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러하자 대상 청정원은 자연 조미료의 노하우에 순창 브랜드 전통의 자연숙성 양조기술을 더한 발효조미료 ‘요리에 한수’ 2종을 새롭게 내 놓으며, 또 다시 조미료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콩과 야채로 순하고 담백한 요리에 한수(이하 순하고 담백한 요리에 한수)’와 ‘소고기와 야채로 진하고 깊은 요리에 한수(진하고 깊은 요리에 한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요리솜씨가 조금 부족한 사람이라도 단 ‘한수(한스푼)’ 만으로 요리의 맛을 확 살릴 수 있는 제품이다. 천연재료와 자연발효기술을 적용해 자연 숙성시킨 콩발효액에 야채육수를 주 원료로 사용했다.

따라서 기존 액상조미료와 비교해 간장 향이 적고 깔끔하며, 간장 보다는 감칠맛이 더욱 뛰어나다. 실제 요리에 사용시, 먼저 ‘요리에 한수’로 맛을 내고, 이후 소금간을 별도로 하면 원하는 적당한 간과 맛을 낼 수 있다.

대상 청정원 조미료 담당 이건철 매니저는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 끝에, 대상의 자연조미료와 자연숙성 양조기술을 더한 새로운 개념의 웰빙 발효조미료를 내놓게 되었다”며 “제4세대 조미료로 불리는 액상조미료 시장에서도 품질의 기준을 제시하며, 자연조미료 시장의 리드기업으로서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깔끔한 맛과 깊은 맛 2종으로 출시 된 것도 특징이다. 음식의 종류나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 할 수 있도록 한 것. 먼저, 콩과 야채로 만든 ‘순하고 담백한 요리에 한수’는 은은한 감칠맛에 간장 향이 적어 깔끔하고 담백한 요리에 알맞다.

자연스러운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의 입맛에도 잘 맞아 각종 국이나 죽, 나물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야채육수에 소고기 육수를 더 한 ‘진하고 깊은 요리에 한수’는 입에 착 감기는 깊은 맛의 국물 요리에 제격이다. 해물요리보다는 육류나 야채를 원료로 한 전골이나 조림, 구이 요리에 사용하면 맛의 어울림이 더욱 좋다.

액상 형태이다 보니 물에 녹는 속도가 빠르고, 가열 처리를 하지 않는 무침요리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순하고 담백한 요리에 한수’와 ‘진하고 깊은 요리에 한수’ 두 제품의 가격은 5,940원(275㎖)원으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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