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생활 > 도서소개
신성한 경제학의 시대
시사플러스  |  webmaster@sisaplu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27  16:11: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우리는 분리의 시대에 살고 있다. 공동체, 자연, 공간과의 유대관계가 하나하나 무너지고 낯선 세계 속에 고립돼왔다.

'신성한 경제학의 시대'는 이러한 분리의 이야기를 토대로 자라온 경제체제를 파헤친다. '분리의 경제'의 핵심적인 특징들을 확인함으로써 공동체, 관계, 문화, 생태계, 지구의 균열을 온전하게 회복시킬 재통합의 경제를 모색한다.

책은 고대 선물경제부터 자본주의 이후까지의 화폐 역사를 추적해 인류의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교환방식은 선물이었음을 밝힌다.

화폐 시스템이 어떻게 인류에게 소외, 경쟁, 결핍, 공동체의 파괴 그리고 끝없는 성장을 갈구하게끔 했는지도 명확히 증명한다.

돈에 의해서만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자신의 가슴과 이상이 시키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지, 대전환기를 보내는 각 개인의 입장과 '올바른 생계수단'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다룬다. 정준형 옮김, 536쪽, 2만5000원, 김영사
 

시사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