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수, 한국거래소 중장기 과제 발표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거래소의 방만경영 해소를 위해 직원 복지비 축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지난 27일 오후 거래소 출입기자들과 가진 신년회에서 "올해 거래소의 공공기관 지정이 해제되지 않은 것은 방만경영이 주된 요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복지비 문제는 (거래소가) 지난 2009년 민간기관으로 있다가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그대로 이어진 것"이라며 "노사간 협의를 거쳐 복지비 문제를 조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사플러스 webmaster@sisaplus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재명, 계양 유세 후 차에 타 “일하는 척했네”... 발언 파문 '일파만파' 톰 크루즈, 피 흘리며 전력질주…런던 거리서 포착돼 캠코, 성실상환 회생기업 채무감면으로 정상화 도와 배우 남일우 별세…김용림 남편상·남성진 부친상 3초 만에 시속 249㎞로 쓩~ 톱건처럼 전투기 솟구쳐 올라 [뉴스+] “양문석 측, 수년 전 폐업업체 구매내역 제출” 김부겸, 민주 강남갑 김태형 후보 지원 유세 이재명, 계양 유세 후 차에 타 “일하는 척했네”... 발언 파문 '일파만파' 주요기사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2.8조…'역대급' 대만 또 '지진 리스크'…반도체 가격인상 등 파장 예고 [따따부따] 한동훈, '윤 오찬' 거절에 '거리두기·홀로서기'? 尹, 한동훈에 '용산 오찬' 제안...韓 "건강 때문에 참석 어려워" [사건내막] '민주노총 와해' 허영인 SPC 회장 구속기소 IMF "韓, 나랏빚 급증 경고 '작년 55.2%'"...이재명, 이래도 현금복지 외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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