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생활 > 문화산책
남도한바퀴, 여수 금오도 비렁길 코스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27  13:34: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함구미의 한 촌로가 27일 소를 몰고 비렁길을 따라 집으로 가고 있다.자라를 닮았다하여 이름 지어진 금오도. 명성황후가 사랑했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여수시 남면 금오도 비렁길이 깊어가는 가을속에서 손짓을 한다.'비렁길'은 우리말 벼랑의 여수 지역 사투리다. 섬을 한바퀴 도는 비렁길의 총 길이는 8.5km. 함구미선착장에서 직포까지 3시간 30분 정도의 오롯한 섬 둘레길 산책 코스다.
 [김승혜 기자]전남도내 주요 관광지를 투어버스를 타고 여행할 수 있는 '남도한바퀴'가 천혜의 해안경관으로 유명한 '여수 금오도 비렁길'을 간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남도한바퀴는 올해 연말까지 여수 7코스를 운영하며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금오도 비렁길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비렁길 코스는 오전 8시50분 광주 유스퀘어터미널을 출발해 순천역을 경유한 뒤 여수 돌산 신기선착장에서 내려 배를 타고 금오도 여천선착장에 정오에 도착한다.

점심식사를 한 뒤 12시20분부터 비렁길 탐방을 하고, 오후 5시20분 다시 돌산신기 선착장으로 복귀해 오후 8시30분 광주 유스퀘어터미널에 도착하게 된다.

탑승요금은 2만5000원으로 관광지 입장료와 중식비 등은 각자가 지참해야 한다.

승차권은 광주 유스퀘어터미널, 순천터미널, 광주송정역, 순천역 등에서 발권하며 남도한바퀴(www.kumhoaround.com), 버스타고, 하나투어, 코레일 등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구매할 수 있다.

여수시 문화관광해설가가 투어버스에 올라 비렁길과 주변 자연경관에 대해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금오도 비렁길 등 아름다운 여수의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해 다시 오고 싶은 여수 이미지를 전국 관광객들에게 심어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한바퀴는 전남도내 총 5개 권역 8개 코스로 41개 관광지를 순회 운행하고 있다.


 

김승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