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창희 전 충주시장은 2004년부터 4,5대 충주시장을 지냈으며 2011년 농어촌공사 감사를 역임했다. 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터넷 신문의 위상제고와 시사플러스의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회장은 30여년의 정치인으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본지에 '한창희의 시사칼럼'을 연재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시사플러스는 윤광희 전 언론인을 업무국장으로 발령했다.
이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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