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생활 > 문화산책
'6월 속으로' 떠나는 여행지는?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06  12:53:5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김승혜 기자]코레일이 '농촌', '바다', '자유'를 테마로 '6월 떠나면 더 좋은 여행 상품'을 추천했다. 코레일은 "주요 역 여행센터가 추천하는 '6월 떠나면 더 좋은 여행상품'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농촌을 살리며 체험도 하는 착한 여행으로는 레일그린; 농가명품 빌리지, 으뜸촌 기차여행을 선정했다.

색다른 바다를 만나는 여행은 남도명품 , KTX 포항역 3대 여행, KTX 부산 요트 여행을 꼽았다. 기차 타고 전국을 맘껏 누빌 수 있는 철도자유여행패스, 내일로 티켓도 추천했다.

농촌체험 관광상품 

또 코레일은 농촌과 도시를 잇는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첫 선을 보인 후 대표적 농촌체험 여행상품으로 자리 잡은 '레일그린'이 대표적이다.

레일그린은 철원, 양구, 용인, 홍성, 순천, 공주, 영월, 순창, 대구 등 9개 지자체와 농촌진흥청이 인증한 상품이다. 딸기, 토마토, 밤 등 각 지역의 특산물과 두부, 찐빵, 치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계절별로 바뀐다. 모든 상품이 당일 일정이다. 철도와 전통식품 명인 그리고 여행이 결합된 신개념 체험프로그램 '농가명품빌리지'도 있다.

농가명품빌리지는 전통장류, 차, 한과 등 식품명인과의 만남과 체험, 그리고 철도여행을 연계한 상품이다.

청매실 농축액 홍쌍리(광양), 갈골산자 최봉석(강릉), 우전차 김동곤(하동) 등 식품명인 9명과 함께 제작비법을 체험하고, 내장산, 오대산, 설악산 등 주변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게 구성됐다.

당일 또는 무박2일 일정이다.

양평 수미마을, 평창 어름치마을, 익산 성당포구마을, 담양 달빛무월마을, 거창 숲옛마을, 창원 빗돌배기마을 등 한국농어촌공사가 선정한 으뜸촌 15곳으로 떠나는 '으뜸촌 기차여행'도 호평을 받고 있다.

KTX로 떠나는 바다여행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포항까지 KTX가 운행되면서 수도권에서 남해, 동해 바다가는 길이 훨씬 편하고 빨라졌다. 더 가까워진 바다를 좀 더 색다르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차여행 상품들도 눈에 띈다.

그동안 남해바다를 즐기는 관광상품은 목포를 기점으로 다도해를 즐기는 1박2일 섬 여행과 여수 등 무박2일 상품이 주류를 이뤘다. '남도명품'은 호남고속철도 개통의 이점을 활용해 여수, 순천, 고흥 등 남도 내륙과 남해바다를 1박2일 동안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KTX 포항역 3대 여행'은 수도권에서 동해선 KTX로 2시간 30분대에 접근 가능한 포항역을 이용해 포항, 울릉도, 울진의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상품이다. 당일 또는 1박 2일 일정으로 문화해설사가 동행한다.

'KTX 부산 요트 여행'은 부산에서 진짜 바다를 만나는 요트 여행이다. 72ft 규모의 대형 카타마란 요트는 자연 그대로의 바람을 이용해 항해하는 세일링 요트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항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단 서울발 KTX 부산행 편도 상품이다.

'내일로 티켓'으로 떠나는 여행  

올해도 어김없이 '내일로'의 계절이 돌아왔다.  

'내일로 티켓'은 매년 여름과 겨울 시즌에 만 25세 이하 내외국인이 7일 또는 5일간 열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자유여행패스다. 지난해 시즌에는 20만명이 내일로 티켓을 이용해 전국을 구석구석 찾았다.

올 하계 내일로 티켓은 6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내일로 티켓으로 전국을 여행하는 '레일러'를 위해 관광지, 시티투어, 숙박, 맛집 등 여행을 위한 유용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각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렛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철도고객센터(☎ 1544-7788, 1588-7788), 주요 역의 여행센터 및 해당 여행사로 문의하면 된다.

김승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