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동생아!'

2014-02-21     시사플러스

▲ '형아! 동생아!'
박양곤(오른쪽) 씨가 20일 오후 북한 강원 고성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제19차 이산가족 단체상봉에서 형 박양수 씨를 만나 동생을 부르며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