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가창오리 떼죽음,18일 전북도는 고창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장 인근 가창오리 군무로 유명한 동림저수지에서 겨울철새인 가창오리가 떼죽음을 당해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동림저수지 현장에서는 조심스레 오인신고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육안 또는 카메라 찰영상에 폐사된 가창오리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동림저수지의 가창오리들이 작게나마 군무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시사플러스 webmaster@sisaplus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재명, 계양 유세 후 차에 타 “일하는 척했네”... 발언 파문 '일파만파' 캠코, 성실상환 회생기업 채무감면으로 정상화 도와 배우 남일우 별세…김용림 남편상·남성진 부친상 3초 만에 시속 249㎞로 쓩~ 톱건처럼 전투기 솟구쳐 올라 [뉴스+] “양문석 측, 수년 전 폐업업체 구매내역 제출” 김부겸, 민주 강남갑 김태형 후보 지원 유세 이란, 이스라엘에 드론·미사일 200여 기 공격 개시...이 "강력 대응" 이재명, 계양 유세 후 차에 타 “일하는 척했네”... 발언 파문 '일파만파' 주요기사 [고령운전] 나이 든 한국…'면허 반납' 말고 대책 없나 신평 "내가 영수회담 메신저 역할…처음엔 총리 인선 협의만 하기로"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2.8조…'역대급' 대만 또 '지진 리스크'…반도체 가격인상 등 파장 예고 [따따부따] 한동훈, '윤 오찬' 거절에 '거리두기·홀로서기'? 尹, 한동훈에 '용산 오찬' 제안...韓 "건강 때문에 참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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