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 대성전에서 열린 ‘추기석전대제’에 초헌관으로 참가하고 있다.

해마다 봄, 가을에 두 차례 열리는 석전대제는 유교를 창시한 공자 등에게 올리는가장 성대한 제례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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