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분수대 앞에 전시된 '한글버스 타요'를 보러 온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세종대왕 옷을 입은 뽀로로를 만나 즐거워하고 있다.

내년 1월까지 어린이대공원에 상설 전시 될 예정인 '한글버스 타요'는 내부에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관람 및 4D라이더 체험 등이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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