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0일 오후 당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을 마친 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북한청년 수천명이 참여한 대규모 횃불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이날 횃불 공연에는 김정은 제1비서와 류원산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등이 참석했다.

사진은 횃불공연 참석자들이 우리민족끼리 자주통일이라는 글자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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