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는 구랍 31일 오후 2시10분께 동 주민센터 인감 발급 창구에 현금 100만원과 메모지가 담긴 검은 비닐봉지를 놓고 급히 황급히 자리를 떴다.
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
익명의 기부자는 구랍 31일 오후 2시10분께 동 주민센터 인감 발급 창구에 현금 100만원과 메모지가 담긴 검은 비닐봉지를 놓고 급히 황급히 자리를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