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오피니언 > 시사컬럼
야당은 꼭 있어야 된다
한창희  |  choongjuha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3.31  09:57:0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한창희 前 충주시장
국정을 책임진 것은 정부와 여당이다. 야당은 반대세력을 대변한다.

야당은 현정권을 싫어하거나 집권당의 꼬락서니가 보기싫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야당은 집권층의 실정을 찾아내 부각시키는게 주요업무다. 요즘 야당은 집권층의 실정을 제대로 찾아내지도 못한다. 한마디로 무능하다. 집권당에 대해 몽니부리는게 전부다.

집권당이 싫은데 야당이 대안이 되지 못한다. 선거때가 되면 국민들은 고민이다. 집권당이 싫은데 분열하며 싸우는 야당은 더 밉단다.

투표가 하기가 싫단다. 그래도 투표는 해야 한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게 내버려 둬선 안된다.

집권당의 캐치프레이즈가 가관이다. 발목잡는 야당을 심판한단다. 교만과 오만이 하늘을 찌른다.

심판은 국정을 책임진 집귄자와 집권당에 대해 하는 것이다.

정부여당이 잘하여 만족스러우면 여당을, 불만족스러우면 야당에게 표를 주는 것이다.

어느 나라나  야당이 잘해서 지지하는 경우는 드물다. 집권당의 실정에 실망하여 야당에게 표를 몰아주는 것이다. 야당이 자기들이 잘해서 지지하는 것으로 착각하면 곤란하다.

능력이 모자라도 야당은 있어야 된다.
민주주의로 방향을 정했으면 정권교체가 서너차례는 있어야 된다. 그래야 국정원등 권력기관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게 된다. 민주주의가 완전히 정착되는 데는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여당이 싫고, 야당이 마음에 안들땐 야당을 선택하라는 뜻이다.
대안세력이 못돼도 야당은 꼭 있어야 된다.

한창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