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매일유업 :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1%, 18.1% 증가한 3547억원, 95억원으로 추정. 연간 중국향 분유 매출액은 전년대비 42.2% 증가할 전망이며, 현지 유통 침투율 증가 및 제로투세븐의 온라인 유통망 활용시 달성 가능할 것으로 기대.

◇키움증권
▲LG생활건강 : 1분기 매출액은 5.2% 증가, 영업이익은 12.1% 감소하며 예상치에 부합. 2분기 실적도 음료가격 인상의 본격 반영과 더페이스샵 구조조정 비용 소멸 등으로 증가할 전망. 현재 보유 현금은 5000억원 규모로 추가적인 인수합병(M&A) 가능성 유효.

◇하이투자증권
▲삼성물산 :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4730억원, 1154억원 기록. 이번 1분기 실적은 동사의 향후 영업가치 개선 가능성을 확인시켜준 것으로 판단되며, 느린 수주 흐름은 2분기부터 빠르게 개선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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