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생활 > 시사포토
7월 3일 오바마 한국에 온다
김홍배 기자  |  klmhb@sisaplusnews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05  11:26: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김홍배 기자]오는 7월 3~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초(超)불확실성 시대의 뉴 리더십: 협력과 번영의 길을 찾아서(New Leadership in the Era of Hyper-Uncertainty: Towards Cooperation and Prosperity)'를 주제로 열리는 제8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 미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참석한다.

세계 최정상급 정치·경제 리더를 포함, 130여 명의 연사가 60여 개 세션에 참여해 초불확실성 시대를 논하고 돌파구를 모색하는 이번 컨퍼런스에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은 퇴임 후 첫 아시아 방문지로 한국을 선택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첫날 오전 기조연설에서 재임 8년간의 경험과 '세상을 바꿀 새로운 리더십'을 강연할 예정이다.

지난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가 찬성으로 나오자 책임을 지고 총리에서 물러났던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는 7월 4일 둘째 날 기조연설에서 통합의 가치를 강연한다.

이외에 재임 시절 한반도 비핵화 등 지역 평화를 위해 노력했던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일본 총리는 ‘아시아 공존의 길’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남유럽 재정 위기가 심각했던 2011~2013년 긴축재정 정책으로 국가 부도 위기를 막았던 마리오 몬티 전 이탈리아 총리는 국가 위기관리 리더십을 소개한다.

또 1990년대 초 핀란드의 경제 위기 극복을 이끈 에스코 아호 전 핀란드 총리는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 시대의 리더십에 대해 강연항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의는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있다.

김홍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  팩스 : 02)701-0035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