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중국 과학전문지 커쉐스바오(科學時報)는 중국 지질대학 싱리다(刑立達)교수를 중심으로 국제공동연구팀은 이 호박 화석 속의 새를 관찰, 분석한 논문을 보도했다. 사진은 이 호박의 모습.
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
지난 8일 중국 과학전문지 커쉐스바오(科學時報)는 중국 지질대학 싱리다(刑立達)교수를 중심으로 국제공동연구팀은 이 호박 화석 속의 새를 관찰, 분석한 논문을 보도했다. 사진은 이 호박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