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삼성물산 : 1분기 실적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매 분기 실적 성장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가치평가)과 삼성전자 등 지분 가치 부각될 것으로 예상.
▲LG디스플레이 : 1분기 실적 견조. 2분기에도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 TV용 패널 업황 2분기부터 개선. 하반기 스마트폰 및 태블릿 부분 신제품 출시 효과 기대.
▲에스엠 : 1분기 저점으로 실적 점진적으로 개선. EXO 등 주요 아티스트 컴백효과에 따른 우호적인 투자 심리 기대.

◇대신증권
▲코웨이 : 2014년 매출 6.2% 성장 전망. 중장기 성장을 위한 신규사업 투자 충분히 반영해도 영업이익 11.2% 성장 전망. 실적 안정성, 수익성, 현금흐름, 주주우선 정책 등에 있어 소비재 업종 내 최상위임을 감안할 때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가치평가).
▲세아제강 : 2월 미국 유정관 반덤핑 무혐의 판결(예비판정)으로 미국 강관 수출 증가 예상. 국내 강관 수출 3월 이후 급증. 출하 증가와 지난해 4분기 분기실적을 바닥으로 턴어라운드 전망.
▲파라다이스 : 카지노 빅싸이클 최대 수혜주. 5월 제주 그랜드 카지노 확장 영업. 6월 영종도 대형 카지노 착공 예정.

◇현대증권
▲CJ : 주력 자회사인 CJ제일제당과 CJ E&M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부활 가능성 높을 것으로 전망. 최근 원화 강세 영향으로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 전망. 정부 내수 활성화 정책의 수혜 예상.
▲포스코 : 1분기 영업이익 517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충족. 환차손 및 법인세율 상승 등 일시적 요인으로 순이익은 기대치 하회. 인도, 베트남 등 신흥 철강 소비 지역의 해외 생산기지가 정상궤도로 진입하면서 성장성 확보 전망.
▲테라젠이텍스 : 유전체 분석 서비스인 '헬로진' 서비스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건강 및 고급 의료 서비스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중국 시장 및 해외 진출을 통한 성장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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