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
남경필 '통합불참' 선언..."생각이 다른 길 함께 할 수 없다"
김민호 기자  |  sisaplusnews99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9  09:43:0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김민호 기자]바른정당 소속인 남경필 경기지사가 9일 "저는 국민의당과의 합당에 불참하겠다"고 탈당입장을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각이 다른 길에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보수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선(先) 보수통합’ 후 중도로 나아가 ‘대통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전제한면서 "합당에 동참하실 분들의 건승 또한 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통합의 길에서 우리가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 말했다.
 
한편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 역시 전날 한 언론사와 통화에서 "오랜 심사숙고 끝에 결정을 내렸다"며 "9일 서면 형식으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벍혀 바른정당의 원내 의석수는 10석으로 줄어들게 될 예정이다.

남경필두 사람은 탈당 후 한국당 복당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연·남경필 두 사람에 더해 이학재 의원과 원희룡 제주지사도 현재 거취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른정당은 이날 오후 2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국민의당과의 통합 문제를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  팩스 : 02)701-0035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