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매출 300% 성장을 기념해 제품을 15%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특히 세일 첫날인 17일에는 선착순 1000명에게 `반값 특가`의 기회가 제공된다.
티르티르는 이날 오전 10시 5개의 옵션별로 각 200개 한정, 총 1000명에게 화장품을 50% 세일된 가격에 제공한다.
세일상품은 버블토너+SOS세럼+도자기크림, 버블토너+워터풀세럼+워터풀토너, 시카3종세트, 물광미스트, 유안차 등이라고 티르티르는 소개했다.
티르티르가 연말 선물 같은 보답을 하는 이유는 바로 ‘성장’ 덕분이다. 올해 매출이 3배 이상 뛴 티르티르는 소비자에게 그 공을 돌리고자 한 것.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SNS를 통해 "실검때문에 서버가 매우 느리다"면서 모바일 보다는 PC버전 구매를 추천했다.
앞서 이보희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곧 역대급 할인 이벤트로 찾아올게요#티르티르 #산타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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