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배 기자]2019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오전 진해기지사령부 소속 천왕봉함 선상에서 바라본 남해바다에 붉은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이날 진해기지사령부는 군인가족과 경남 창원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산시 가덕도 인근 해상에서 2019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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