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 사건사고
20대 여성, 프로포폴 바늘 꽂힌 채 사망...동거 의사 긴급체포
신소희 기자  |  roryrory0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9  12:35:3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신소희 기자]20대 여성이 프로포폴 투약 중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18일 오후 3시1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강모(28)씨가 팔에 프로포폴이 연결된 수액 바늘이 꽂힌 채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강씨가 있던 아파트는 모 성형외과 의사 A씨(43)의 거주지로, 둘은 동거하던 사이로 조사됐다. 또 A씨 아파트에서는 프로포폴이 추가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해 업무상과실치사 및 의료법·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경찰에 "강씨가 평소 불면증이 있어 프로포폴을 처방전 없이 투여해왔다"면서 "당일 오전에도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외출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 집에 가보니 사망해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에 대한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한 뒤 추가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소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