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헤드라인뉴스 > 톡톡 시사현장
'캐나다 출국' 윤지오, 왜 거짓을 말하나..."사실 엄마는 한국에 있다"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6  23:16:2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장자연 증언자' 윤지오씨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캐나다 토론토행 비행기 탑승 수속 중 취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승혜 기자]고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어머니 건강이 좋지 않다"며 캐나다로 출국했지만 윤 씨의 어머니가 줄곧 한국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윤 씨를 둘러싼 거짓말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고 장자연 씨와 관련한 거짓 증언 의혹이 제기되고 명예훼손 등 혐의로 피소된 지 하루 만에 캐나다로 떠난 출국 사유가 거짓으로 밝혀지면서  장자연 씨 사건의 진상규명이라는 본질까지 흐려지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윤 씨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윤 씨 초청 간담회 등을 열기도 했던 안민석 의원은 "싸워야 할 대상은 부정한 권력이지 증인 윤지오가 아니"라는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윤 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가 캐나다가 아닌 한국에 있다. 탁구공만 한 종양이 (가슴에) 보여 어머니를 한국으로 모셨다”며 “이후 어머니와 나에게 협박 전화가 왔고 숙소까지 노출됐다”며 위협을 피해 떠났다고 주장했다. 윤 씨는 글을 올린 직후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윤 씨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한 작가 김모 씨의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는 26일 윤 씨를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박 변호사는 “윤 씨가 신변에 위협이 있는 것처럼 사람들을 속였고 존재하지 않는 리스트가 존재하는 것처럼 말했다”며 “(이를 이용해) 경호비용, 공익 제보자 후원 등 명목으로 재산상 이득을 취해 사기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장자연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불안을 호소했던 육성 파일을 입수해 27일 방영할 예정이다.

 

김승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