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캡쳐
[김홍배 기자]인도 중부와 북부, 서부에 폭염이 강타하면서 현지 시간 1일, 수도 뉴델리는 47도, 라자스탄의 사막 도시 추루는 최고 50.6도를 기록했다.

2일 AFP 통신등은  인도 기상청은 라자스탄, 마하라슈트라, 펀자브, 우타르프라데시주 전역에 걸쳐 심한 더위가 일주일까지 지속할 수 있다고 예보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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