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AFP 통신등은 인도 기상청은 라자스탄, 마하라슈트라, 펀자브, 우타르프라데시주 전역에 걸쳐 심한 더위가 일주일까지 지속할 수 있다고 예보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
2일 AFP 통신등은 인도 기상청은 라자스탄, 마하라슈트라, 펀자브, 우타르프라데시주 전역에 걸쳐 심한 더위가 일주일까지 지속할 수 있다고 예보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