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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고생 TV 출연 "여고생들 한국에서 산다"...네티즌 '부글부글'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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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1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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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갈무리(가생이닷컴)
[김승혜 기자] 최근 일본 인기 버라이어티 와이도나쇼에 출연한  여학생 시라모토 아야나의 발언을 두고 일본 네티즌들의 '반발'이 드세다.

이날 시라모토 아야나는 한국 그룹이 고교생들에게 인기가 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고교생들도 요즘 한국 그룹 다들 좋아하죠. 여고생들은 한국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화장품도 옷도 전부 …"라고 답했다. 이에 사회자는 "그건 너무 나갔다 . 한국에서 산다니 …"라고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라모토 아야나의 '한국에 산다'는 발언 부분을 거세게 성토했다.

 13일 가생이닷컴이 번역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 이런 타이밍에 저런 소릴 하고도 무사할까 ?", "보면서 위화감만 들더라", "일반 국민들은 한국 없이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 따위 없어도 아무 문제 없지요", "한국 DNA가 그리 말하라고 시키던 ?", "한국 어필 하면 예능계에선 좋아하니까 기분 드럽네"등 비판적 글이 줄을 이었다.

반면 "요즘 여중생, 여고생들은 한국 좋아하는 애들 투성이야 아저씨들에겐 이해가 안 가겠지만 말야"라는 동조의 글도 올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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