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시사플러스>는 2019년 9월 22일 저녁 8시 5분에 [특별기고] 조국의 시련 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김상봉 교수 명의로 게재하였으나 이 역시 김 교수와 무관한 글로 김 교수의 명의를 무단도용한 것입니다. 이에 <시사플러스>는 위에 언급한 글의 저작자인 김상봉 교수와 저작물 이용권자인 <한겨레>에 깊은 사과 드립니다.
- 기자명 시사플러스
- 입력 2019.09.26 15:03
- 수정 2019.09.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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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사플러스>는 2019년 9월 22일 저녁 8시 5분에 [특별기고] 조국의 시련 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김상봉 교수 명의로 게재하였으나 이 역시 김 교수와 무관한 글로 김 교수의 명의를 무단도용한 것입니다. 이에 <시사플러스>는 위에 언급한 글의 저작자인 김상봉 교수와 저작물 이용권자인 <한겨레>에 깊은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