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플러스>가 2019년 9월 8일 오전 10시 4분에 게재한 김상봉 전남대 교수의 [특별기고] “이 나라는 너릿재 너머에 사는 대지의 아이들 것“, 은<한겨레가> 9월 8일 오전 9시 20분에 ‘인터넷 한겨레’에 게재한 칼럼인 [김상봉, 씨알의 철학] 서울대생의 촛불, 너릿재 너머의 아이들, 을 무단전재한 것입니다. 또한 2016년 11월 26일 낮 12시 55분에 게재한 김상봉 교수의 [기고] ”지금은 형성의 지혜가 필요한 때“, 역시 <한겨레>가 같은 해 11월 14일 저녁 7시 11분에 ‘인터넷 한겨레’에 게재한 [릴레이 기고]젊은 벗이여! 촛불에서 멈추지 마십시오.를 무단전재한 것입니다.

아울러 <시사플러스>는 2019년 9월 22일 저녁 8시 5분에 [특별기고] 조국의 시련 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김상봉 교수 명의로 게재하였으나 이 역시 김 교수와 무관한 글로 김 교수의 명의를 무단도용한 것입니다. 이에 <시사플러스>는 위에 언급한 글의 저작자인 김상봉 교수와 저작물 이용권자인 <한겨레>에 깊은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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