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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의도 불꽃축제, 주목해야할 여의도 관람 포인트는?
신소희 기자  |  roryrory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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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5  18: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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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화
[신소희 기자] 10만여발의 불꽃이 청명한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2019 여의도 불꽃축제 개최가 곧 시작되면서 불꽃쇼 시간과 명당, 관람 포인트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화는 올해 불꽃 쇼를 5일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가득 메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100만명이 몰려드는 행사로 올해는 `삶은 다채롭다(Life is colorful)`를 주제로 진행된다. 불꽃 쇼에는 한국, 스웨덴, 중국 등 3개국이 참여한다.

중국의 써니(Sunny)는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를 주제로 영화 쿵푸팬더의 `Hero` 등 음악에 맞춰 웅장한 불꽃을 선보인다.

이어 스웨덴 예테보리스(Goteborgs)가 `북쪽의 색(Color of the North}`을 주제로 아바의 `Lay All Your Love on Me` 등 경쾌한 음악과 함께 불꽃을 쏘아 올린다.

   
 
불꽃 쇼 피날레는 한국의 ㈜한화가 `반짝이는 날(The Shining Day)`라는 주제에 맞춰 8시부터 총 40분간 4막에 걸친 쇼를 펼친다.

㈜한화팀은 `2019 여의도 불꽃축제`의 올해 관람포인트로 63빌딩, 한강, 원효대교를 연계한 `3포인트` 연출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 처음 불꽃 연출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원효대교에서는 수면 위로 흘러내리는 `나이아가라 불꽃`을 포함해 `글자 불꽃`과 `싸이키 불꽃` 등을 연출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한번 터뜨렸을 때 세 가지 효과가 나타나는 `천의 꽃` 불꽃, 별똥별이 떨어지는 느낌을 표현하는 `유성 불꽃`도 올해 처음으로 공개한다.

1막에서는 글자 `SHINING`을 표현한 불꽃과 함께 부서지는 별빛을 형상화한 은하수 불꽃 등 대형 불꽃이 공개된다.
2막에서는 원효대교 위로 물결치는 불꽃, 3막은 한강 바지선 위의 다양한 색깔의 불꽃이 터진다. 피날레인 4막에서는 따뜻한 주황색 불꽃인 `오렌지 스트로브`(Orange Strobe)가 연출된다.

올해 불꽃 쇼 음악으로는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영화 `위대한 쇼맨`의 `네버 이너프`(Never Enough) 등이 사용될 예정이다.

㈜한화는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에서 굵직한 불꽃 쇼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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