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SK C&C : 고성장, 고마진 사업 진출에 따른 성장 스토리 보유. 실적 개선과 더불어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실적의 질이 향상되면서 추가적인 주가 상승 기대.
▲LG전자 : 신규 스마트폰 G3 출시에 따른 기대감과 TV 판매 호조에 따른 2분기 실적 개선 예상.
▲삼기오토모티브 : 매출처 다변화에 따른 단계별 성장 예상. 지난해 수주한 현대파워텍과 현대다이모스의 물량이 올해 본격적으로 인식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

◇동양증권
▲LG전자 : TV 및 가전 사업 호전으로 영업이익 증가 전망. 하반기 중국 LTE 시장에서 휴대폰 사업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
▲한화케미칼 : 본사 주가수익률(P/E) 개선, 태양광 자회사 흑자전환. 갤러리아 백화점 리모델링 효과 등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회복 지속할 것.
▲SM C&C : 올해 드라마, 뮤지컬 등 제작과 레이블 부문에서 큰 폭의 매출 증가 전망. 에스엠과 시너지 상품인 '에스엠 타운 트래블'은 장기적으로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KDB대우증권
▲삼성테크윈 :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반도체 부품 사업 매각 이후 사업 구조조정은 마무리 된 것으로 판단. 향후에는 외형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사업 확장 전망. 고속 칩마운터 장비의 매출액이 본격화 될 것.
▲아이센스 : 송도 공장 생산 제품의 미국 허가를 받기 위해 일본 파트너 아크레이를 통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허가를 신청한 상태이며, 최종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로써 미국 시장 진출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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