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배 기자] <사진>은 11일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의료진들이 음압병동으로 향하며 브이와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이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대구에만 131명이 증가했다. 이로써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수는 총 5천79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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