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LG전자 : TV 및 가전 사업 호전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4600억원 전망. 하반기 중국 LTE 시장에서의 휴대폰 사업 성과 전망.
▲한화케미칼 : 태양광 자회사 흑자 전환, 갤러리아 백화점 리모델링 효과 등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회복 지속. 5월 말 회사채 만기 도래분 1000억원 상환을 시작으로 연간 5000억원 내외의 축소 본격화.
▲내츄럴엔도텍 : 부작용 없는 백수오 보급 확산에 따른 수익 증가. 북미 최대 약국 체인망에 대한 공급 예정으로 향후 수출 증가 기대. 해외 수출 가속화를 통해 2014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현대증권
▲현대산업 : 2014년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주택사업 이익 증가율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 주택 미분양 감소에 따른 현금 흐름 개선 기대 및 정부의 내수부양 정책 수혜 기대.
▲GS홈쇼핑 : 1분기 실적 저점으로 점진적 회복 전망,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감은 상당 부분 반영. 모바일 부문 수익성 약화 제한적,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하반기 실적개선 흐름 기대와 해외법인 성장 지속도 긍정적.
▲바이넥스 : 국내 유일의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업체로 이수앱지스의 허셉틴과 한화케미칼의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 가능성 부각. 일본 니치이코 제약사가 1대 주주(12.61%)로 니치이코를 통한 합성의약품 매출 증가 및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대신증권
▲LG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 산업 핵심지표(재고수준, 패널가격) 양호하여 하반기 실적개선 가시성 확대. 애플 신제품용 패널 독과점 공급으로 가격협상력 확보. 선진국과 남미 중심 TV 수요 견조
▲아모레퍼시픽 : 국내 면세점 및 온라인 매출의 폭발적 증가. 중국에서의 인지도 강화, 다변화된 채널 및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 라인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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