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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K팝에 이어 K캐라반이 뜬다"
심일보 기자  |  jakys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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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3  20: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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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캠핑카라바닝연맹 장경우 총재
[심일보 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청정지역’을 찾아 떠나는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계도 차에서 숙박을 해결하는 ‘차박’족을 겨냥해 신규 캠핑카를 출시하는가 하면 레저용차량(RV) 신차를 내놓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대도시 근교에 위치한 글램핑 시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글램핑이란 영어로 '화려하다(Glamorous, 글래머러스)'와 '캠핑(Camping)'이 합쳐진 신조어로 음식이나 캠핑장비 등이 갖춰진 곳에서 즐기는 캠핑을 뜻한다. 일반적인 캠핑의 단점인 몸을 움직여 여러가지를 해야 하는 고단함, 집이나 펜션처럼 고정된 집기가 없어 생기는 불편함을 해결하면서도 외부와의 큰 접촉없이 자연의 경치를 즐길 수 있어 자녀나 노부모와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를 고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듯 코로나를 피해 산과 바다로 떠나는 '캠핑족'들이 늘면서 자유로운 이동과 숙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캐라반(Caravan)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캐라반 내부에 원자수소 용존 기술을 도입해 수소 공기가 나오며 수소수로 음식을 씻고 샤워를 할 수 있다면 어떨까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캠핑에 마침표를 찍는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국캠핑캐라배닝연맹 장경우 총재는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헌정회 사무실에서 대한민국헌정회(유경현 회장), 중부일보와 업무제휴 협약을 가졌다.

   
 
 "캐라반에 음압시설을 장착하면 영락없는 최신형 이동식 음압병실이 된다. 캐라반은 유사시 내부 음압기를 작동하여 캐라반 내부 압력을 외부보다 낮게 만든다. 내부 병원균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다. 내부 공기는 3단계로 필터링되어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오염원을 제거한다. 여기에 수소가 다량 함유된 물을 마시면 면역력이 증가한다. 캐라반에 원자수소 생성기를 장착하면 원자수소 캐라반(Atom Hydrogen Caravan)이 된다. 원자수소 캐라반은 맞춤형 음압병실이나 다름없다. 환자는 안정된 환경에서 수소수로 면역력이 증가해 보다 빨리 코로나를 치료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중국정부가 한국보다 한발 빠르다는 것이다. 한국산 '원자수소 호흡기와 원자수소수 생성기'를 중국 공식 코로나 치료제로 등록했다. 나아가 중동지역에 코로나 치료 구호물품으로 보내기도 한다. 원자수소가 과연 면역력 증가에 효험이 있는지 확실히 체크해봐야 한다. 원자수소가 면역력 증가로 코로나 퇴치에 효험이 있다면 우리 시스템이 중국만도 못한 것이 된다. 우리 시스템 또한 개혁해야 된다. 그러기에 '원자수소 캐라반'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원자수소 호흡기를 장착한 '원자수소 캠핑카'는 급하면 앰블런스로 활용해도 된다."

장경우 총재가 국회에서 협약식을 가진 이유이기도 하다.

롯데그룹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분위기가 조성되면 코로나 극복을 위해 음압시설이 구비된 원자수소캐라반을 구입해 지자체에 기증할 뜻을 내비쳤다. 관내 코로나 치료병원에서 활용토록 할 것이다. 원자수소캐라반이 캠퍼(Camper)들의 여가와 힐링을 뛰어넘 비상시에 국민들의 안전한 음압시설 및 이재민 수용시설로 각광을 받게 됐다.

헌정회 황학수 사무총장은 한발 더 나아가 "6.25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에 보답차원에서 원자수소캐라반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도네시아가 첫 대상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국캠핑캐라배닝연맹은 2021년 경주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아시아 캠핑 대회를 개최한다. 아시아 캠핑 대회에서 수소 캐라반을 알리고 2023년 세계 캠핑 대회를 유치해 자연과 힐링의 캠핑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내년 대회에 세계 140개국 회원연맹을 초청했다. 코로나19로 비상인 점을 감안해 일련의 준비과정은 모두 언택트로 진행했다.

이날 장경우 총재는 "국익을 우선하고 국민의 안전까지 책임진다는 목표로 이번 수소 캐라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K팝에 이어 K캐라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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