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희 기자] 한국은 지난 31일(한국시간) 마쿠하리 메세 B 파이널 피스트에서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동메달 결정전 경기를 치렀다.
 
이날 김지연, 윤지수, 최수연, 서지연은 이탈리아를 상대로 45-42로 승리를 거두면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한국은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보유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이 9일 차를 맞이한 1일, 골프 남자 4라운드와 사격 남자 25m 권총 속사 예선으로 문을 연다. 탁구 남자 대표팀은 슬로베니아와 단체전 16강 경기를 진행한다. 
 
한국 선수로는 25년 만에 육상 결선 라운드에 선 우상혁이 높이 뛰기 경기를 펼친다. 여자농구도 세르비아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편 한국은 지난 31일(한국시간) 마쿠하리 메세 B 파이널 피스트에서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동메달 결정전 경기를 치렀다.
 
이날 김지연, 윤지수, 최수연, 서지연은 이탈리아를 상대로 45-42로 승리를 거두면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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