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현충탑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윤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9시55분께 서울 서초구 자택을 출발해 오전 10시5분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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