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국가대표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가 2개의 의자를 이용한 체조 동작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하고가수 지드래곤이 LTE 생방송 서비스를 통해 집안에서 TV로 손연재 선수의 체조 연기를 보며 감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추후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광고 및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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