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기자] 용산구가 8월 한 달 동안 지역 내 무단투기 쓰레기 일제 수거 및 정비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박희영 구정장이 "향후에도 무단투기 단속 전담반과 동별 3∼6명의 골목 청결지킴이를 배치해 지속 가능한 '클린 용산'을 위해 애쓰겠다"고 했다.

사진은 이날 박 구청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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