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희 기자] 18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분수대 인근 청와대 앞길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청와대 개방과 연계해 '청와대로 차 없는 거리'를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한다. 청와대 차 없는 거리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와대 앞길(효자동분수대~춘추문) 양방향에서 운영된다.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