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기자]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연례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열려 바지를 입지 않은 참가자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이 행사는 2002년 뉴욕에서 장난삼아 시작됐으나 지금은 세계적으로 퍼져나간 '국제 행사'가 됐으며 코로나19로 2020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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