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까지 보름달 관측 가능
올해 마지막 슈퍼문 한가위 보름달

[김승혜 기자] 추석인 29일 저녁 서울 하늘에 보름달이 떴다. 이번 보름달은 올해 마지막 슈퍼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슈퍼문이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을 말한다. 10월 1일까지는 동그랗고 커다란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