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 기자] 갑진년 2024년 '청용의 해'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제주 도내 대표적인 용(龍) 관련 지명을 가진 관광지인 제주시 용담2동 용두암에서 관광객들이 저무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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