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희 기자]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광주 남구 광주향교에서 향교 관계자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신소희 기자
rorry1213@naver.com
[신소희 기자]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광주 남구 광주향교에서 향교 관계자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