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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밥물이 다르다’ 냉동 나물밥 3종 출시
이미영 기자  |  leemy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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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8  14: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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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이 ‘밥물이 다르다’ 냉동 나물밥 3종을 출시한다. 지난 해 선보인 냉동 볶음밥 3종에 이은 신제품으로, ‘녹차 곤드레나물밥’, ‘둥글레 취나물밥’, 그리고 ‘메밀 무청나물밥’을 선보인다.

밥물이 다르다 냉동 나물밥은 집에서 다듬기 힘든 생(生)나물을 듬뿍 넣어 지은 밥이다. 앞서 선보인 볶음밥과 마찬가지로 밥짓는 물부터 달리 하여 밥 자체의 맛에 집중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곤드레나물밥과 취나물밥, 무청나물밥을 각각의 나물과 잘 어우러지는 녹차, 둥글레, 메밀 우린 물로 밥을 지었다. 건강한 차 류와 신선한 제철 나물의 만남으로 최근 식문화 트렌드에 부합하는 소박하지만 건강한 한 끼를 완성했다.

또한 밥에 강한 조미를 하는 대신, 정성스레 우려낸 찻물과 나물의 조화를 통해 나물 고유의 풍미와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나물은 건나물이 아닌 국내산 생나물만을 사용했다. 보통 나물밥을 지을 때 많이 사용하는 건나물은 사용은 편리하지만 식감이 질기고 나물의 풍미나 향이 많이 손실되어 있는 반면, 생나물로 밥을 지으면 나물의 건강함과 풍미, 향이 그대로 유지된다.

때문에 청정원은 각 나물이 나는 시기에 양질의 나물들만 엄선해 생나물 그대로를 사용해 제품을 만들었다. 쌀 역시 국내산 쌀만을 사용했다.

제품 조리 방법은 1인분씩 포장되어 있는 팩 그대로 절취선만 살짝 잘라 전자레인지에 4분간 가열하면 된다. 프라이팬 조리도 가능하지만, 전자레인지로 조리했을 때 갓 지은 나물밥의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청정원만의 조미기술로 만든 특제비빔소스를 넣고 비벼 먹으면 맛있는 나물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청정원 밥물이 다르다 담당 최현정 과장은 “집에서 나물밥을 해먹고 싶어도 나물 손질과 물 양 조절 등이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에 따라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고 건강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가격은 2인분(440g) 기준으로 각 5,2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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