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월간 현대경영이 500대 기업 CEO 188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CEO 명품'을 조사한 결과 '올해의 CEO 명품' 중 호텔 부문에서 선호도 1위(18.02%)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CEO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을 받는 이유로 서비스에 대한 전방위적인 모니터링과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확인하기 위해 설문지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서비스를 꼽았다.

이어 신라호텔, 롯데호텔, 그랜드하얏트 등이 15.7%, 12.79%, 12.21%를 차지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이를 기념해 축하 프로모션을 4월 말까지 진행한다.

CEO의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리더스 초이스 패키지를 4월5일까지 선보인다. 객실에서의 편안한 하룻밤과 뷔페 레스토랑의 조식, 호텔 내 사우나, 피트니스 클럽, 수영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 연회에서 선보이는 미팅 패키지의 가격을 20% 추가 할인한다. 대표 5개의 레스토랑에서는 음식 값의 15% 할인해 주는 행사를 4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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