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NS에는 "다 아는 얘기 참 빨리도 보낸다, 식당 여기저기서 문자 소리로 삑삑거린다" "메르스 (한국에서) 발병 한지가 언제인데 이제서 국민 안전처가 안전 수칙안내 문자를 보내나, 황당하다 못해 분노가 솟는다"등 정부 대응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혔다.
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
이날 SNS에는 "다 아는 얘기 참 빨리도 보낸다, 식당 여기저기서 문자 소리로 삑삑거린다" "메르스 (한국에서) 발병 한지가 언제인데 이제서 국민 안전처가 안전 수칙안내 문자를 보내나, 황당하다 못해 분노가 솟는다"등 정부 대응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