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프랑스 르몽드가 난민 아이의 사진과 기사를 일면에, 여자 모델이 구찌 가방을 들고 해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긴 광고를 마지막 광고페이지에 배치하면서 물의를 빚었다고 데일리 버즈 등이 이날 전했다.
이런 실수를 지적한 파트릭 다퀸의 트위터에 게재된 해당 일자 르몽드지의 사진.
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
지난 5일 프랑스 르몽드가 난민 아이의 사진과 기사를 일면에, 여자 모델이 구찌 가방을 들고 해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긴 광고를 마지막 광고페이지에 배치하면서 물의를 빚었다고 데일리 버즈 등이 이날 전했다.
이런 실수를 지적한 파트릭 다퀸의 트위터에 게재된 해당 일자 르몽드지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