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당국은 즉각 경계 테세를 높이는 한편 아소산 주변 2㎞ 이내로의 접근을 금지시켰다.
아소산 주변 2㎞ 이내에는 가옥이 전혀 없으며 아직까지 피해에 대한 보고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아소산 폭발로 화산암 등이 날아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아소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는지 여부는 아직 분명치 않다고 덧붙였다.
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
일본 당국은 즉각 경계 테세를 높이는 한편 아소산 주변 2㎞ 이내로의 접근을 금지시켰다.
아소산 주변 2㎞ 이내에는 가옥이 전혀 없으며 아직까지 피해에 대한 보고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아소산 폭발로 화산암 등이 날아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아소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는지 여부는 아직 분명치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