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총재는 이어 "코리아 패싱 피부에 와닿는 꼴이고 문재인 패싱 실감나는 꼴이고 문재인 망신 좌파 사법부 꼴이다"라고 덧붙였다. .
괌 현지 언론인 KUAM뉴스는 지난2일 (현지시간) 한국인 판사 변호사 부부가 대형마트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 6살 아들과 1살 딸을 남겨두고 쇼핑을 하러 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 부부는 괌 경찰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풀려났다. 괌 당국은 판사 부부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가 아닌 경범죄로 벌금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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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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