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생활 > 100세 시대를 말하다
이용마 기자 生의 발목 잡은 '복막암', 무슨 암이길래?
김홍배 기자  |  klmhb@sisaplusnews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1  09:46:2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이용마 기자
[김홍배 기자] MBC 이용마 기자가 21일 새벽 향년 5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복막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복막암은 난소가 정상이거나 미세 침윤만 보이는 상태의 복막에서 기원한 암종으로 조직학적으로 원발성 장액성 난소암과 매우 유사하다.

복막암 초기 상태에서는 증상이 매우 모호하며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 난소암 초기와 마찬가지로 복강 내에서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을 수도 있다.

복막암 증상은 가스가 찬 느낌, 복부팽만, 더부룩한 느낌,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있을 수 있다. 구역, 구토, 설사와 변비, 자주 소변 마려움, 식욕 저하, 식사 후 팽만감, 특별한 이유 없는 체중 감소 내지는 증가, 질 출혈 등이 유발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18년 12월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에 우리나라에서는 229,180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는데, 그중 복막암(C48)은 402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2%를 차지했다. 인구 10만 명당 조(粗)발생률(해당 관찰 기간 중 대상 인구 집단에서 새롭게 발생한 환자 수. 조사망률도 산출 기준이 동일)은 0.8건입니다.

남녀의 성비는 0.5 : 1로 여자에게 더 많이 발생했다. 발생 건수는 남자가 138건, 여자는 264건이었다. 남녀를 합쳐서 연령대별로 보면 60대가 22.4%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2.1%, 70대가 19.7%의 순이다.
 

[관련기사]

김홍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