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는 한국땅입니다'
일본에서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이 열리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일본 시네마현은 지난 2006년부터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하고 올해로 9번째 행사를 강행하고 있다. 이날은 지난 1905년 시네마현이 일방적으로 독도를 편입한다고 고시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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