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된 서울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서울시가 낮 12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24일 오후 남산 서울N타워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연게 흐린 시계(視界)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정오 현재 서울 대기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9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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